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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7 10:12
[파란봄7] 암환자 병원비..그리고 항생제 치료...많긴 하네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989  
8월 2일 세브란스 병원 입원해서 장천공으로 인한 대장 수술.

어차피 수술할 일이 었다면, 체력 좋을 때 빨리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도 잘 되어 회복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술 1일만에 일반 병실 옮기라는 것을 2일 만에 옮겨 바로 5인실에 있고,

특별히 CT 같은 거 찍지 않는데도,,가만 보면 참 병원비가 무럭무럭 올라가네요^^;;




전체적인 병원비는 천만원이 넘고.

암환자 5% 개인 부담에도 선택 진료비, 매일 혈액검사, 항새제 주사 등을 달아놓으니

금방 몇 십만원씩..




참,,,,정말 앞으로,,암환자들 많아지면(많아질거라 생각해서,,큰 병원에서 이미 암센터 등을 짓고

의료보험 로비하여 환자 진료비는 5%에 맞추더라도, 다른 보험 안되는 것을 마니 만든 상태..)

증가되는 의료보험비는...이란 걱정이 생기네요.




영 기운 없어하셔서,,

엄만 병원에서도 산삼약침, 봉침 치료, 침 치료 같이 하시고.

한약 과립제도 드시고 유산균도 따로 드시고.과일도 일부러 식사 전에 드시게 하고.

그래서 겨우 대변 좋아지고 회복되는 듯 합니다.




식사도 섬유질, 비타민 없는 맨날 미음에 당뇨식 유동식(캔 따서 컵에 담아주는 것, 달랑 -_-)

과일 한조각 안 나오니..(옆 침대 봐도, 과일 나와봤자 통조림 귤. 암병원이 이러니..)

 환자의 면역 상태가 좋아질리 만무하네요..




일반 보호자들이면...

참,,항암 1차부터 마약성 진통제 쓰는 것을 보면,,

결국 항암제를 쓰기 위해, 환자를 조정한다는 생각밖에는.......







엄마  양방 진통제는 현재 드시지 않으며,

같이 공부하는 한의사 샘으로부터, 자기네 할머니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지만,

그 때 드셨던 한방 소화제 처방(우연히,, 이 약 괜찮겠네,,라고 저희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5가지 정도의 소화제 중의

한가지임..)으로 혹 앞으로 통증이 더 발생하면 조절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병원에선, 빨랑 퇴원하는게,,,

환자 회복을 위해선 제일 좋아요..

(간호사들이 환자를 보고 다녀도..사실 환자가 말하지 않으면, 환자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음-_-;;

엄마 입술 포진 생겨서, 말하면 스테로이드 줄 까봐,, 얘기 안하고 봉침 치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