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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7 09:38
[파란봄6] 엄마 수술들어가셨을 때 본 쌍무지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925  
엄마 수술장 들어가고,

보호자 둘(남매만 있음)은 밥먹는다고 연대 앞으로 나왔습니다.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르는 수술이나,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게 시간이 걸리길 바라면서.

 

저녁 반쯤 먹고 들어오는 길.

암센터 옆에 쌍무지개가 걸렸습니다.

 

엄마,,이번 수술로 제 2의 인생이 기다리기를..

(멋진 강남 할아버지 만나 재혼도 하라고 농담합니다. 저는^^

아빠 돌아가시고 40년을 혼자 사셨기에..)

 

쌍무지개 .. 예전에도 신촌에서 본거 같아요^^

 

환자분들, 가족분들 모두들의 가슴에 보냅니다.

 

 



 



 



추가: 어머니를 담관 암으로 보낸 제 환자분과 오전에 치료하면서 얘기했는데,

자기 올케가 요번에 담낭 제거 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자 35세..

 

좋은 징조는 아니니,,주의하라고 알려주었고,,그 환자의 어머니가 순천향에서 좀 안좋게 돌아가셔서..

전 순천향 췌 담도 센터가 별로인 듯 싶습니다.

혹 치료 받으시는 분은,, 다른 병원 의견도 들어보세요.

 

엄마가 밤에 어떻게 보내셨는지,,저녁에 퇴근하고 엄마 보러갈 생각하니,,궁금하고 많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