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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4-09-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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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봄11] 부산의 병원 추천& 버섯균사체 전문의약품 처방 추천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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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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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엄마 발병 전에, 사촌오빠가 비소세포성 폐암으로 45살쯤에 소천해서.. 
 이 후 암에 대해 조금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엄마 진단 받고 이리 저리, 예전에 공부했던 거 찾아보고 하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1. 부산 부민병원 김창석 선생님: 건강증진센터에 계십니다, 미국 면역학 박사이시고 암관련 개인 연구 많이 하셨습니다.
 
 사람이 너무 좋으시네요.
 
 연락드린다하고 아직 저희도 경황이 없어 연락 못 드리고 있었는데,
 
 부산쪽 계신 분은 진료 받아보세요.
 
 
 
 
 2. 버섯 관련, 전문의약품이 있습니다.
 
 예전에 세미나 할 때,, 이게 전문의약품(보험됨)이 된 것은 보복부의 행운의 실수라고 할 정도였던..^^
 
 
 
 
 상황버섯 균사체이니 메시마와
 
 엔킬이란 제품이 있습니다.
 
 
 
 
 메시마는 소화기암, 간암의..
 
 엔킬은 결장암, 위암의 면역 증진제로 보험화 되어 있으니,,
 
 외래 방문하시면, 처방해달라고 해보십시오.
 
 
 
 
 아는 의사 샘있으시면, 처방되는지 물어보셔도 좋구요.
 
 
 
 
 --초유나,,오메가3 유산균 등도 보험되는게 있는데..췌장암에 보험이 되는지는..
 
 근데 위의 것은 소화기암, 결장암 등이 해당되므로,,보험을 받을 수 잇을 듯 하며..
 
 혹 비보험으로 복용하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3. 우려의 글
 
 저도 엄마 드시라고 상황버섯을 구입하긴 했는데(백년 넘는 거라 해서,,에라 하고 구입함),,이거 탕전 방법이 만만치 않습니다.
 
 버섯 균사체가 파괴되어서도 안되고,, 또 그릇에 흡착되어 성분이 소실되어서도 안되니..
 
 고가의 버섯 드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저도 3가지 정도의 탕전법을 고려하면서, 확신이 안선 상태라,, 사놓고도 엄마 약에 넣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판매하시는 분의 말보다는,,좀더 유효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있지 않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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